스스로 몸을 돌보다 - 제도권 의료 시스템의 덫을 넘어
윤철호 지음 / 상추쌈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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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책들은 아시다시피

표절된 내용에 아다르고 어다르게 쓴 내용이
태반인데 이 책은 6년되었지만
지금 책들보다 그 깊이적인 부분이 더욱 심화되어있습니다,

의사들도 읽어야할 책인데
늘 부질없는 전공과목만 매진하니

진행많이된 암환자는 여전히 손쓸수가없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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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2-09-19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