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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게일 콜드웰 지음, 이윤정 옮김 / 김영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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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다에요.
내가 왜 이 수다를 다 눈 아프게 보아 주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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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시간 -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
조국 지음 / 한길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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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삶은 그런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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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 어느 아나키스트의 맨발에 관한 전설
박범신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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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문장. 좋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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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 꽃잎보다 붉던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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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지 않았던 노부부의 사랑이 공평의 소실점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군상들의 사랑과 시대상이 맞물리는 이야기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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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지예프의 길
P. D. 우스펜스키 지음, 오성근 옮김 / The9(더나인)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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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번역 40페이지까지를 넘기고 나면 놀라운 관점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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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둥 2013-07-24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깊고 깊은 책입니다. 껄쭉하게 내 마음속 빈 곳을 채워들어오는 느낌이 듭니다.
묵직하고, 날카롭기까지 한 펀치가 절 가격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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