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또는 경영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인것 같네요.
누구나 쉽게 생각하고 작은일에 대해 무심하게 지나치는 일이 많은데
디테일을 소홀히 하여 발생되는 문제들을 기업에 예를 들고 있어 직접적으로
디테일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