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
조세핀 하트 지음, 공경희 옮김 / 녹색광선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화 데미지를 봤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그 이미지는 여전히 강렬하게 나에게 남아있다. 책을 폈는데 “하지만 나는 50세 되는 해에 죽지 않았다”는 문장 앞에 내가 벌써 그 나이가 되었고, 지금까지 많이 생각했고 경험했던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모래 위 누각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