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무 이름 사전
박상진 지음 / 눌와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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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게 인간은 거추장스러운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인간에게 나무는 확실히 필요한 존재이며, 생활 속에 스며있는 존재일 것이다. 나무의 이름을 통해 오히려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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