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가 들려주는 순수 이성 비판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6
박영욱 지음 / 자음과모음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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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를 대할 때마다 정말 뛰어난 기획이라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기술방법도 훌륭해서 어려운 걸 쉽게 설명하는 내공을 갖고 있다. 초등 5,6 년도 이해할 수있게 칸트를 쓰다니...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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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유니버스
세스 로이드 지음, 오상철 옮김 / 지호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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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테그마크를 보다가 이 책이 보고 싶어졌다. 이런 책은 다시 찍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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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정적인 사람입니다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번역공동체 계절 옮김 / 북투더바이블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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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감정을 억압하는 것이 삶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쓰고 있다.단, 이런 주제의 책을 처음 읽는다면 지나치게 러프하게 느낄 것이고, 동 분야 독서내공자들이라면 입문 수준을 넘는 깊은 이야기를 듣고 싶을 것이다. 교류분석 입문자는 읽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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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 강화 - 길 잃은 창작자를 위한 글쓰기 수업
노아 루크먼 지음, 신소희 옮김 / 복복서가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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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에, ˝작가이자 문학 에이전트. 퓰리처상, 아메리칸북어워드, 오헨리상..(을 받은게 아니라) 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을 관리하고 있다˝ 는..(ㅋㅋ누가 보면 지가 받은 줄 알겠음.이게 플롯 마인드- 결정적 정보 제공을 미룸)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무가지 플롯‘ 과 같이 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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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는 착각
마이클 샌델 지음, 함규진 옮김 / 와이즈베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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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다‘ 는 착각=> ‘불공정은 당연하다‘ 는 미신. 콘텐츠는 훌륭하나 국어력이 상당히 필요한 번역. 전반적으로 비문이 넘치고 몇번 읽어도 이해불가 문장 많음.가령 135쪽 3 문단은 주술관계 정리,문장 부호 첨가로 정리했어야. 출판사는 교열을 간과하지 마시라. 그럼에도 책은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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