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의 쎈톡 SEN-TALK
조희연 지음 / 더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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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기와 구별짓기‘라는 미신이 ‘상식‘의 자리를 대신해버린지 오래,정작 ‘상식‘은 기껏해야 ‘파격‘이라 불리우며 ‘논란‘이라는 프레임이나 뒤집어쓰기 일쑤다.지극히 상식적인 주장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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