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을 만든 사람들 - 탄생부터 발전까지 ‘인물’로 다시 쓴 심리학사
김태형 지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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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 모두를 좋아한다.테마도 구성도 훌륭하다.단 이론서인`새로 쓴 심리학`만 빼놓고..기존 학설들에 대한 맹렬한 비판은 좋으나 막상 내놓는 저자의 주장은 이론적으로 빈약하단 느낌을 받았다.학자라면 당연 자기 이론이 있어야 한다.`설득`까지 포함해서 말이다.기대하는 맘으로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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