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융 레드 북
칼 구스타프 융 지음, 김세영.정명진 옮김 / 부글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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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을 읽었음에도 개정판을 새로 구입하는 건 새로 추가된 챕터 때문만은 아니다. 칼 융 선생이 쓴 책들은 처음 읽을 때보다 n차 독서할 때 더 많은 것을 얻게 된다. 무한 존경 칼 융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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