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부르는 운 공부
김원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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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은 미신도 어설픈 점술도 아니다. 마치 불과 같아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치가 다른 게 명리학이다. 쉽게 말해 관계학이며 성격학이다. 책은 그런면에서 꽤 충실하게 설명한다. 돈을 대하는 관념과 성격이 ‘재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음양오행,십신 정도 알고 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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