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민감자입니다 -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주디스 올로프 지음, 최지원 옮김 / 라이팅하우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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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민감자를 ‘예민하다, 유난스럽다‘ 눈총 주지 말자. 어쩌면 그들이 당신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다.다만 초민감한 이는 민감함을 느끼는 것과 표현하는 것이 다름을 고민해야 한다. 초민감자가 꼭 초능력자는 아닌데, 초능력자 중 초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초민감자에게 힘이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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