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립 Bleep - 일상의 현실을 바꾸는 무한한 가능성의 발견
윌리암 안츠 외 지음, 박인재 옮김 / 지혜의나무 / 201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음과 물질의 비이원성에 대한 이야기.이쯤 되면 양자물리학을 받아들이지 않는 쪽이 비과학 적이지 아닐까.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바뀔 때도 그 난리법석을 피웠던 걸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지만 ‘과학적 결과=불변의 진리‘를 전제한다면 그거야 말로 유사 과학적 태도일 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