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 신 - 손석희에서 <르몽드>까지
손석희 외 지음 / 시사IN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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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 국민은 제 수준에 맞는 정치인을 갖는다‘,라는 말을 ‘제 수준에 맞는 저널리스트를 갖는다‘ 로 바꾸면 소름이 끼칠까,뿌듯함을 느낄까.수준을 넘었던 몇 정치인이 스러졌고 그런 저널리스트들 역시 칼바람을 맞는 시대.저널리즘은 기자의 것인가 깨어있는 시민의 것인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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