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 발급하는 공공인프라 충전카드를 사용하면 한국 전역의 전기차 충전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업자의 전기충전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더 비싼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부 충전카드를 사용하면 전기 충전을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환경부 전기차카드는 충전사업자와 연계되어 있어 로밍 서비스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전기차 충전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약 1주일 이내에 배송됩니다. 또한 티머니 겸용 멤버십카드로도 충전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분실된 경우에도 재발급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뉴스 채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microbia.co.kr/electric-vehicle-charging-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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