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점짜리 @@!!이란 어구에 익숙한 우리에게 커트라인이 60점이라니 너무 낮은 거 아닌가 싶다. 60점이면 학점으로는 D 아닌가. F=fail의 직전 학점. 사실 책을 읽어보면 저자가 설정한 커트라인은 60점이지만 삶은 태도는 결코 60점이 아니다. 그의 삶의 태도는 점수라는 정량평가가 아니 정성평가를 해야한다.호기심 많고 도전과 배움을 재미있어 하며, 많은 도전만큼 많은 실패를 해도 툭툭 털고 그 또한 교훈과 경험이었다고 생각하고 일어나는 타고난 회복탄력성을 갖춘 사람. 결핍이 많았던 10대 20대의 방황을 거치고, 자신의 능력을 비로소 깨닫고 자신의 방식인 60점 커트라인을 넘자는 마인드로 사는 현실적인 사고 방식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사실 우리 대부분은 세계 최고가 위해 달리기 보단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는 현실속 평범한 생활인이니까 말이다.60점만 넘자가 대충살자라는 마인드로 생각된다면 오산이다. 그 나름의 철저한 계산과 계획으로 60점으로 설정된 것이다. 평범 안에서 비범을 찾는 방법이다.도전이 두렵고 결과가 불안해서 망설이고 있다면 60점을 목표로 N잡을 가지는 방법으로 사는 사람의 이야기를 참고해볼만한하다. 일단 재미있고 잘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