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어요? 구관조 씻기기 봤어요? 아무렇지 않게, 대상을 너무나 낯설고도 흥미롭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어요. 개구쟁이가 소리치며 골목을 뛰는 것 처럼 시를 불러요. 싱싱한 공기가 가득한 시집이에요.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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