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트 메시지 - 그 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말로 모간 지음, 류시화 옮김 / 정신세계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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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은 소설로 분류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만 에세이로 분류되어 있는 참 희한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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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트 메시지 - 그 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말로 모간 지음, 류시화 옮김 / 정신세계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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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작가 말고 아무도 이 원주민과 접선한 사람이 없고, 이 작가는 이 원주민 보호를 위해 밝힐수 없고... 그래서 사람들이 머물었던 호텔과 도시를 물었더니 기억이 안 난다고 답변함. 사람들이 이 원주민들을 만나고 싶어도, 이 원주민들을 보호해야 하기때문에 안알려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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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탄트 메시지 - 그 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말로 모간 지음, 류시화 옮김 / 정신세계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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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원주민 전문가와 호주의 원주민들이 거짓 이야기에 분노하여 작가에게 따져 물으니, 사실은 에세이 아니고 소설이라고 정정함. 나중에 또 특정 부족과의 경험을 토대로 한 글이라고 또 말바꿈. 이때 그 부족의 원주민의 감사발언도 첨부함. 그리고 그 원주민들은 보호를 위해 밝힐수 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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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불가능 자본주의 - 기후 위기 시대의 자본론
사이토 고헤이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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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책 중 가장 큰 반성과 깨달음을 준 책이다. 막연히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가질 뿐, 일신의 안위와 품위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과 소비는 포기 하지 못하는 우리들이 더 멀리 보며 모두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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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아이 데이비드
안네 올름 지음, 이인숙 옮김 / 동산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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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읽어버렸다. 잔잔하면서도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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