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인 윈도 모중석 스릴러 클럽 47
A. J. 핀 지음, 부선희 옮김 / 비채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엄청난 짬뽕작... 데뷔작이라지만... 문체도 전반부와 후반부가 다를 정도.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셜리 잭슨, 코넬 울리치의 우스운 버무림... 카피켓(1995), 이창(1954), 걸 온 더 트레인(2016)...
엄청난(?) 추천사에 비해 어떤 어워드도 없다. 마지막 50여 페이지는 의무감으로 읽었다. 속독가능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