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쓰기 총 3권으로
사고력이 자란다.
자존감이 자란다.
배려소통이 자란다.
출간 되어 한권당 하루 1장 20일 완성으로
60일동안 하면 초등 아이들이 알아야하는 속담을 가장 쉬운 초등속담을 만날수 있답니다.
보라색으로 자존감이 자란다는
쉽고, 편하고, 재미있게
하루 한장 쓰면서 자존감이 무럭무럭 자라는 초등국어 필수 속담입니다.
테크빌교육에서 출판하여
초판
2022년7월 20일인
가장 최근 속담쓰기책입니다.
지은이 최경일
그린이 김보경
펴낸이 이형세
아이들이 쉽게 속담을 접하면서 2~4학년 교과서와 연계된 만든 속담 쓰기 책이에요.
속담으로 시작하자면....시작이 반이다~~~
우선 속담쓰기를 펼치는게 우선인듯하여
보여주웠더니 솔이도 관심있게 읽기 시작했답니다.
처음 1주시작의 첫 속담쓰기는 공부할 내용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에요.
ㅎㅎㅎ
첫 시작하는날
아주 잘 어울리는 속담입니다.
1주 첫날의 주제는 자신감으로
천 리 길도 한 걸음
뜻도 친절히 알려주고 내용 설명도 잘 되어 있어요.
설명부분에 낱말익힘으로 단어 설명도 하나씩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고 점검해 보고요.
제일 만족스러운것은 쓰기입니다.
요즘,초등 아이들 진짜 글씨체가 심각해요.
학교 선생님이 고학년 아이들 글씨체를 보면 날아다닌다라고 말할정도에요.
이번 기회에 글씨 연습도 할 수 있고 뛰어쓰기 공부까지도 가능한 문제집 쓰기책을 만나 다행입니다.
방학동안 글씨체 다시한번 정검해보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1.속담을 큰소리로 읽고 바르게 쓰세요.
3~4회 쓸수 있도록 되어 있고, 글씨체 따라 반복해서 쓴 후 자신이 한번은 써보는 형식입니다
2. 속담을 바르게 사용한 문장을 고르세요.
속담을 올바르게 표현하는것을 알려주는 문제입니다.
3.속담을 넣어 나만의 문장을써 보세요.
2번째 문제에서 바르게 사용한 문장을 찾았다면 자신의 것으로
생각해서 문장을 만들어 표현하는 부분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쓴다는게 어려운데요.
생각하고 작성할때 그 느낌은 아주 최고인가봅니다.
기특하게 잘 합니다.
4.비슷한 표현 따라쓰고, 그 뜻을 알아보세요.
첫날은,시작할때 말했던 시작이 반이다였어요.
딸과 둘이 손벽을 치면서 좋아했어요.
우리가 문제집 시작하면서 말했던 속담이였거든요.
뜻도 정확히 설명할수 있었고요.
한주에 5개의 속담을 배우고 나면 어희력 쑥쑥 속담문제들을 풀 수 있답니다.
공부한 내용을 점검하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지혜퐁퐁 속담이야기를 통해 재미난 이야기로 한주간 공부를 끝내면서
총 4주동안 공부할수 있습니다.
속담은 들어보았지만 그 뜻까지 알고 있지 않은 초등 딸
속담 쓰기를 통해 속담의 뜻도 정확히 배우는 시간이 된듯합니다.
부록으로 초성퀴즈, 속담 퀴즈가 뒤에 있으니 아이랑 사용할 게임 방법도 연구해 보려고 합니다.
초등 2~4학년들이 재미있고 쉽게 생각하는 속담들이라 부담없어 좋아요.
초성퀴즈 초등국어 2~4학년 교과연계 속담쓰기 자존감이 자란다 간단한 서평이였습니다~~~~
(도서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주관적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