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엠 도서는 루하가 워낙 좋아해서 많이 가지고 있거든요! 역시나 너무 재미있게 읽어요!매일매일 똑같은 일상을 사는 똑딱이에게 첫 친구 핑퐁이를 만나게 되는데 핑퐁이 덕분에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새로운 경험에 마음이 두근거려져요!우리 루하도 아마 어린이집에서 다양한 교구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 텐데 다른 친구들은 저렇게 가지고 놀기도 하는 구 나라며 자기랑은 다르게 논다는 걸 경험할 거 같아요! 자기랑 다르게 행동하는 친구들을 유심히 보기도 하더라고요! 똑딱이가 핑퐁이를 바라볼 때처럼요 😁루하나 저나 매일매일 반복된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만 그 안에도 무언가 가슴 뛰게 하는 것이 있다면 하루하루가 지루하지 않고 즐거울 거 같아요!좋은 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