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서평에서 마담 보바리를 보면 여자 심리를 잘 알게 된다고 해서 읽게 됐는데 한참 읽다가 뭐랄까 과연 이거 읽으면 여자 심리 잘 알게 되는건가? 이런 의구심이 생겨 잠시 책을 덮고 있는 실정임. 여자의 마음은 어디서 알게 될려나... .

왜 서쪽으로 갈까?

현재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서쪽으로 가고 있다. 몇가지 문제가 거론되고 있긴한데 일단 읽어보자 무슨 얘기 하는지...

읽어봐야지

내가 공부하는 이유, 호기심도 있고 공부해야만 하는 필요성도 있고 안하면 뒤처지긴 한데 근데 내 친구중엔 책 한권 안 읽는 친구지만 인간관계좋고 돈벌이 잘하고 세상물정도 잘안다 말이지 난 부족함을 많이 느껴서 이런저런 인사이트를 얻기 노력하지만...
과연 공부하는 이유가 실질적으로 우월적인 부분을 채우는 방법이 되지 않지만 은근히 바라는건 조금 달라져보이고 싶은 맘도 있긴 있지 물론 목적이 아니라 부차적인 부분이지만...
아무튼 열심히 공부해서 통찰력?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이런 부분을 가지고 싶다
쟁겨놨다가 천천히 봐야겠다

배민다움

난 아마 배달의민족에 취직은 못할듯 통통 튀는 회사!

배당주

음 일단 배당주에 관심이 생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