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하소서 1~2 세트 - 전2권 블랙 라벨 클럽 23
박희영 지음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오페라에 대해 잘 모르는 저지만 오페라소설인 악하소서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오페라들의 상황이 로자벨라의 상황과 닮아있어서 신기했고, 주인공 두사람의 처절한 애증이 가장 좋았던 건 같아요.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중간에 읽다 멈추지 않고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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