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현재 국내작가의 작품들을 싣고 있다, 공감가는 작품들이 많고 내용의 가독성이 좋아서 쉽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대중성 작품성 2가지를 잡은 책이다
작가의 편견을 가지말고 순수한 논어로 읽는다면더 없이 좋은 책이다예전의 유림이후 다시 한번 읽은 책이지만그 감동은 여전히 흐른다40중반을 바라보는 가운데 아직도 중심을잡지 못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위안을 준 건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