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속흥미로운이야기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
이명옥.김제완.김학현.이상훈.이식 지음 / 시공사 / 2006년 1월

솔직히 이책은 너무 어려웠다 내가읽기에는 하지만 그래도 많은걸 알게되었다.

딱딱한과학이야기가 실생활속의 과학이야기를 해줘서 다른 과학책과 딜랐다

그래서  이책을 많이 읽으면서 많은걸 배웠다.평소 미술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지식도 많이 부족한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미술작품에 관한 상세한 설명을 읽고, 그림 속에 숨겨진 역사적인 배경 및 비화, 요리조리 숨어있는 과학을 찾아 알려주는 일석삼조의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미술가들은 과학과 같은 학문과 거리가 있을 거 같은 예술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사람으로서 자유롭고 낭만적인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코 미술이라는 그 한 분야만으로 예술성이 더욱 살아나고 가치있는 것이 아님을 책은 일깨워주었다.
그런 표현성의 자유나 생각의 밑바탕에는 그 시대를 주도했던 과학적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자면, 피카소의 그림들을 떠올려보자. 언뜻보아서는 난잡하고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런 표현이 고차원적인 공간을 도입하면서 새로운 과학을 밑바탕으로 하여 '입체주의'라는 미술의 새로운 사조를 열게 된 것이다.
이처럼 그림만을 보면서는 쉽게 이해하거나 공감할 수 없었던 부분이 과학적인 지식이 있고 없고에 따라 감상의 차이가 나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차이를 줄이고 생각과 감상의 폭을 넓혀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글쓴이와 더불어 이 책을 이끌어나가는 교수님들과 선생님들의 대화 내용은 그대로 인용하여 구어체로 표현했고, 과학과 관련된 사진을 함께 넣어주었기에 누군가가 친절히 책을 읽어주고, 어려운 내용과 이해가 안가는부분에 대해서 해결해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 평점 별 다섯개를 주기 모호했던 내 생각을 말하자면 요즘 중심적으로 다루어지는 신소재나 생명공학같은 과학분야는 없었고, 단지 교과서적인 기본적인 과학을 설명해주는 것 같아서 2006과학도서로서의 부족함을 남기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명화라는 것이 세월을 거치면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것이 많기에, 그림이 그려진 시대가 현재를 담지 못해서 더불어 과학도 옛날의 과학만을 책에서 다루게 된 것 같다. 하지만 독자들에게 새로운 그림을 선보여줄 수도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2607 김지선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온 과학 - 폭신폭신한 과학 에세이 42가지
이성규 지음 / 중심 / 2006년 2월

이 과학책은 흥미로운것같다, 과학다l 시선에서의 재밌고 쉽고 우리가 잘이해할수 있는 책인것같다.         그리고 과학이야기를 목표로 생활하면서 쉽게 접할수 있도 과학기수르이 현상들을 풍부하게 제시되었다.  최근이 구성은 우주/지구/환경분야,/생명과학/물리및나노/화?분야./정보기술및로봇분야에서 최근 이슈가 되는 최절단 분야의 과학기술을 쉽게 볼수있게 소개를 해주었다, 각각의 구성에서 이야기가 끝마다 우리가 보충할수있는 내용들이 많다. 이책에서는 우리가 알지못한 이야기들을 많이 알여주고 있다. 또한 그이야기들을 쉽게 잘이해되게 잘표현되서 이야기가 ‰榮?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 일상들의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다.그리고 나는 그 책 내용중 1부의 내용들이 제일 맘에 들었다. 내용도 다른것 비해서 훨씬 쉬었고 내가 알고 있는 것 들중 꽤 비슷하게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우주게 조금 흥미를 가져서 더 쉬었던것같다. 내가 이책을 가장 감명이 깊었던 것을 고른다면 별의 시체가 만든 불가사리의 블랙홀, 실명위기에 놓인 지구의 눈 허블 우주 만원경 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사람들에게 에책을 왠지 추천해주고 싶다, 그만큼 신기하고 재밌있는 내용들이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게 정말 많다.너무너무 신기한 내용들이 많다,사실 교과서에서의 과학애기는 어렵고 지루하고 싫어했다 근대 이책은 과학이야기를 별로 않좋게 생각하는사람들의 생각을 바꿀만한 책인것같다, 왠지 이책을 계속 읽으면서 과학과 왠지 친해지는 그런느낌이든다,그리고 과학이야기가 그리지루한 내용만 가지고 있는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신기한 내용들과 알면 알수록 놀랍고 신기하다,무엇보다 잘이해가‰榮彭?사진과 책의 이야기를 같이 보면서 읽었더니 이해가 잘된다,그리고 또 좋은것은 중간중간 사이에 어려운단어들을 쉽게 이해할수있도록 풀이가 되어있어서 좋았다,이책을 읽으면서 잘이해해 많은걸 알게된것같다, 항상과학책을 볼때 아무래도 과학핵이니깐 어려운 단어들이 많은데 설명을 안해줘서 어려웠다,근대 이책은 풀이가되어서 잘이해가 된다,내가 생각하기에는 이책은 너무 어려운 요어들만 써서나오기보다 최대한 쉽게풀이해서 쓴것같다,이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이해할수있어서 좋았다,그리고 내가이책을 추천해주고 싶은이유는 나처럼 과학에 흥미없는사람 들어게 추천을 하면 과학의 새루운 면을  알수있게되서 과학에 흥미를 가질수있을것같아서 이다,사람들이 과학책 이야기들이 재미없고 지루한 책 내용이라는 생각에서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이라고 생각을 바뀌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