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작화는 좋아요.
But 공이 너무 애새끼(!)같아요.
입덕부정이라고 봐줄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글쎄요.
저정도 투정(?)이면 부모라도 등짝 갈길 듯한데, 그걸 왜 수에게..라고 하기에 이미 집에서 쫓겨났지.
수가 부처님 가운데 토막 쯤 되는거 같아요.
술에 취한 수에게 공이 분풀이랍고 ㄱㄱ해요. 수는 만취한 상태라 기억도 못한다는 설정.(돔황촤...제발)
그냥 보는 내내 너무 공이 너무 한심해서 로맨스 기대 1도 안생겼음. 정신적으로 덜 자란 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