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어린이 표
황선미 지음, 이형진 그림,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 이마주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의 마음을 잘 나타낸 책. 나쁜 어린이표가 요새는 없겠지만, 꾸중을 듣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아이들의 마음이 더 잘 이해된다. 잘해보려고 해도 뜻대로 안되는 것, 어른들도 마찬가지일텐데, 그걸 어린이라는 이유만으로 가르치려들고 꾸중하지는 않는지 돌아봐야할 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