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 않는 노년을 건강하고 보람 있게 살아 갈수 있게하는 알찬 생활의 지혜를 담고 있어 언재나 곁에 두고 잠깐 잠깐 읽고 싶은 책이다.
노년을 아름답게 지내려는 생각할 기회를 가지라고,
늙음이란 이웃에 불편을 줄 이유가 아니라는 것,
인간이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지혜롭게 준비하라고 말해준다.
나의 노년기를 어떻게 보내며 살 것인가,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어떻게 만날 것인가를
깊이 생각하게 하는 선인들의 음성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