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바이러스 LIV3, 책의 죽음 청소년시대 3
크리스티앙 그르니에 지음, 김영미 옮김 / 논장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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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계는 솔직히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겠지만

신세대와 구세대를 대표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재미있었다.

뭔가 소심한 전쟁같은 느낌이났는데 어쨋든 결말적으로는 해피엔딩쪽인 것 같아서

어둡지도않고 재미있었다. 이런 느낌의 자유로운 소설이

앞으로도 계속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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