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고은 지음, 한지아 그림 / 바우솔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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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후보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한국의 대표시인

큰시인 고은 작가와 떠오른 그림책작가 한지아 가 만든 하늘

표지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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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램책은

하늘과 땅은 카오스 상태로 하나의 덩어리를 이루고 있다가

둘로 나뉘어졌다는 신화적 상상력으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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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은 우주의 시작, 세계의 창조와 자연의 탄생과정

한지아 작자의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그림이 참 독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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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딱 붙어있다는 상상해보셨나요?

붙어있다면 이런 모습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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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하늘이라 좋고

땅은 땅이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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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그림책은 짧고 간단한 시구에

삶의 자연스러운 질서와 이치가 듬뿍 담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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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렇게

땅은 낮다는 이 시적인 문구,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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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시작과 인류의 창조

자연의 탄생 그 장대한 역사를 고은 시인은 한 문장으로 압축했어요

하늘은 하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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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땅이지

읽을수록 맛이 나고, 곱씹을수록 가슴 벅찬 울림이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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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영작되어 나와

영어공부도 할수 있어요


판화로 파랑, 검정, 빨강 등 다채로운 배경을 만들고

색연필로 회화적 느낌을 살려 눈과 마음을 사로잡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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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속 요술 고양이
신국현 지음 / 무늬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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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을 사면 자동으로 유기묘와 독거노인에게 기부가 되는

일석이조 착한 그림책!!!

상자 속 요술 고양이






사람들이 바쁘게 걸어가고 있는 길위에

종이상자 하나가 놓여있네요

그런데 종이상자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요






폐지를 주워 팔아서 살아가는 해바라기 할머니께서

종이상자를 발견 하셨어요






어른들은 버려진 유기묘가 더럽다며 피하네요

아이에게 버려진 유기묘는 더럽지않고 

우리가 도움을 줘야하는 유기묘라고 알려줬어요






해바라기 할머니께서는 유기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어요

고양이들은 해바라기 할머니에게 재롱도 부렸어요






와~ 고양이들은 요술나라에서 온 도깨비였어요

상자속요술고양이 도깨비들은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서 몰래 도와줬어요

앗! 해바라기 할머니께서 길에서 미끄러지셨네요;;;

하지만, 고양이 도깨비는 사람들 앞에 나타나지 못해서 발만 동동~~






다치신 해바라기 할머니 대신

상자속요술고양이 들은 고양이로봇인 박스캣으로 변해

폐지를 모아 집앞에 쌓아두었어요






상자속요술고양이 들이 도움으로

해바라기 할머니 집으로 사람들은 모이기시작했고

음식과 따뜻한 옷들을 해바라기 할머니께 선물을 했어요






요즈음 책에 빠진 막내딸이 멋진 종이 성에 홀딱 빠졌네요

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길고양이와 독거노인의 어려운 처지를 잘모르는 아이에게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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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9
미로코 마치코 지음, 김소연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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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본 그림책상 대상, 고단샤 쇼가쿠칸 출판대상, BIB 황금사자상 수상작가!

길벗어린이 흙이야 를 읽어보았어요





그림책 흙이야 제목만 봐서는 어떤 내용일지?

모든 생명을 환하게 비추고 밝혀주는 태양이

잠자는 흙을 깨우면서 시작하네요!!

"안녕, 흙아"





흙이야 그림책은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게 만드는 그림의 힘!

항상 보고있는 흙이지만 흙이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궁금해하지않았는데...





흙이야 그림책에서는

자연 속 모든 생명을 하나로 이어주는 흙을 잘 표현했네요





흙은 화산이 터지고 공룡이 뛰어다니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어디에나 존재했었죠!!







흙이야 그림책 의 그림을 보고있으면

흙의 소중함을 저절로 알게 되었네요





흰 눈이 펄펄 오는 겨울에는

깊은 잠에 빠지는 흙!!





흙이야 그림책은 이시대 아이들의

손에 꼭 쥐어줘야 할 그림책 같아요!!



생명력 넘치는 강렬한 그림이 인상적인 흙이야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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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도서관? 그림책 보물창고 68
주디 시에라 지음, 마크 브라운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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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책 좋아하는 아이" 가 되게 해주는 그림책,

보물창고 동물원?도서관?






보물창고 동물원?도서관?

파스텔톤의 따뜻한 그림으로 아이 정서에도 좋을거 같아요






해가 쨍쨍 내리쬐는 여름날

조용한 동물원에 도서관 버스가 나타났네요

요리조리 이동도서관의 사서 몰리의 실수로 동물원에 도서관 버스를 세웠네요

과연, 동물둘은 책과 친해질수 있을까요?






걱정과는 달리 동물친구들은

책의 세계에 퐁당 빠졌네요






너구리 친구들은 띄엄띄엄 앉아서 읽고

개코원숭이들은 옹기종기 모여서 읽고

라마들은 질겅질겅 점심을 먹으면서 읽네요 ㅎ






동물원의 친구들 중에 셜록홈즈의 팬인 나무캥거루는

동물원의 셜록홈즈처럼 동물원의 수수께끼를 직접 풀어보네요






동물원의 작가 주머니너구리는 직접 재미있는 책을 쓰다보니

밥 먹는것도 잃어버렸네요 ㅎㅎㅎ

우리 아들도 책보다는 놀다가 밥먹는것도 잃어버리고 노는데요 ㅎ






동물원에서 동물친구들을 만나기 힘들어도 실망하지 마세요

어디선가 재미있는 책을

앉아서 읽고, 서서 읽고, 누워서 읽고 있을테니까요 ㅎㅎㅎ










생각하는 바를 입 밖으로 내기 시작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나는 호기심을 술술 꺼내놓는 아이는

마치 스펀지 같죠? 이때가 바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가장 적합한 골든타임 이예요




 

매일 시간이 집안살림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지 못했는데....

지금이라도 책을 읽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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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나 좀 꺼내 줘! 신나는 책놀이 시리즈
세드릭 라마디에 지음, 뱅상 부르고 그림, 조연진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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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기울이고 흔들고 뒤집는 신나는 책놀이 그림책

도와줘, 나 좀 꺼내줘!! 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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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얇은 책은 아이가 찍더라구요~;;;;

근데 길벗어린이 도와줘,나 좀 꺼내줘! 의

종이 두께 어마어마 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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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의 늑대와 이야기하듯 책이랑 친구가 되는 동화책이예요

구덩에 빠진 늑대!! 어쩌다가 빠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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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작은 구덩이에 빠진 이유는

구덩이 안의 아이를 보다가 빠졌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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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에 빠진 늑대는 왜 나오지 못할까요?

책속의 늑대와 대화를 하듯 이야기를 주고 받는 동화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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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나 좀 꺼내줘! 책을 왼쪽으로 기울이면

구덩이 속 늑대가 왼쪽으로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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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확 기울이면

늑대가 구덩이 벽에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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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늑대를 꺼내줄수 있을까요?

그래요! 내쪽으로 기울이면 늑대가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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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대화도 나누고, 늑대를 꺼내줄지 말지 고민도 하고

책을 마구 움직여 늑대를 혼낼수도 있는

도와줘, 나 좀 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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