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쓰카모토 야스시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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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똥을 주제로 한 책은 많지만

똥을 표현한 책도 많지만

그림책은 걸작 가운데 걸작인 다나카와 시인의 똥 이야기

북뱅크






자신 몸 안에서 나오는 무척이나 신기한 존재

에 대해 이 그림책만큼 잘 알게 해주는 책은 또 없을듯해요





똥? 더러운것? 부끄러운것?

똥은 없으면 곤란하지요





모양도 색깔도 가지가지





볏짚 같이 생긴 똥도 있고

똥은 정말 다양하게 있네요ㅎ






아무리 예쁜 사람도 똥을 누고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똥을 눈다





나무나 풀을 자라게 하는 똥

우리에게 없으면 안되는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고도 쉽게 씌어진

나이가 꽤 적은 유아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은

북뱅크



 


 

마지막으로는

식구들의 똥을 그려보는 시간ㅎㅎㅎ

편안한 얼굴로 기분 좋게 웃고

시원하게 읽을수 있는

북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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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될 수 있을까? -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작 책고래마을 17
한유진 지음, 임덕란 그림 / 책고래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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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숲을 찾은 아이 이야기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순수함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향한 흥미를 일깨우는

책고래 숲이 될수 있을까?





이야기를 지은 한유진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 비자림에서 보낸 시간

숲이 될 수 있을까? 책에 담았어요


자신보다 큰 나무와

팔을 벌려 안아도 모자랄 만큼 큰 나무를 보며

슬슬 아이는 숲에 대해서 궁금해지는데요


킁킁~ 흙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

도시에서는 맡을수 없는 흙냄새






구슬처럼 동글동글하고

붉은 흙 알갱이가 깔린 길도 걸어보고


언뜻 고요하고 모든것이 느리게 보이는 숲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복작복작 많은 일이 벌어진고 있는 숲


숲이 품고 있는 생명을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숲이 될수 있을까?





숨 가쁜 일상 속에서 달리다보면

누구나 쉽게 지치곤 하는데요

멈추어 숨고를 시간이 필요하지요

가족과 함께 산책을 나서 보는것은 어떨까요?

숲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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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이 다 어디 갔지?
수즈 휴즈 지음, 이영란 옮김 / 세용출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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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잔잔한 감동 + 따끔한 충고를 해주는

아주 멋진

세용 출판사 별들이 다 어디갔지?






우주에 귀엽고 어린 외계인이 있어요

별을 계속 빛나게 하는 일을 하는 외계인 이예요






날마다 별만 닦느라

친구를 사귈 짬도, 놀 시간도 없어요






그러다 어느 날 별들이 다 사라져 버렸어요

별들을 너무 열심히 닦아서 일까요?






사라져버린 별을 찾아서 지구에 도착한 외계인

근데 재미있는 일이 생겼어요

자꾸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네요






지구에서 만난 조지와 만난 외계인

조지는 외계인이 신기하기만 한데요

과연 둘은 어떻게 지낼까요?






조지와 외계인은

철물점에서 세일을 하는 광택제를 다 사버렸네요

마법의 별 광택제 인줄아는 조지와 외계인....






별을 계속 빛나게 하기위해 별만 닦아서

놀 시간이 없었던 외계인은 조지와 신나게 놀았어요

웃고 또 웃고






계속 계속 웃으니

외계인은 행복했어요

그러자!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어요




 

캄캄했던 하늘에서 별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조지와 함께 지내는 동안 행복해지면서 다시 보이는 별


아이들에게 어울리지 않은 짐을 지우고 있지는 않나?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아주 멋진 그림책

별들이 다 어디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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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 얼쑤! 신명나는 열두 달 세시풍속 이야기 옛날옛적 이렇게 살았지
정설아 지음, 이윤희 그림 / 초록아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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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지혜와 숨결이 살아숨쉬는 책

초록아이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한 해를 어떻게 나누어 살았을까요?

옛날 옛적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수 있는 교육적인 책








까치까치 설날 음력 1월 1일

설날의 뜻이 조심스러운 날이라는 뜻인걸 처음 알았네요





어른이 되어도 약간은 헷깔리는 세배할때 손위치

남자는 왼손이 위로

여자는 왼손이 아래로


 




정월대보름만 되면

내 더위사가라 하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요즈음은 그런 아이들이 없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즈음 너무 더워요





봄을 알리는 입춘

봄을 알리는 비가 내리는 우수

입춘과 우수에 이런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혹시 머슴날이라고 아시나요?

저희 친정엄마께서는 아시고 계시더라구요





음력 2월 1일 머슴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겠어요 ㅎㅎㅎㅎ







추적추적 비오는 칠석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비오는 날 칠석을

아셨는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ㅎㅎㅎ





곧 다가오는 처서

처서가 되면 한풀 더위가 꺽기겠죠?!

처서에는 벌초도 하고 바쁜 처서네요





한가위 날에 친정엄마 를 만나는 날이었다니...

옛날에 태어났으면 맨날 웃었을꺼예요;;;





한가위때면 맛있는 음식도 한가득

재미있는 놀이 많이 하고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그림책에서

송편만들기와 씨름도 알려주네요






 

마지막 달 선달그믐

 조왕신이 옥황상제에게 보고하는 날

그냥 달력만보고 무슨무슨 날이네하고 만 알았지?

날의 속뜻을 모르고 있었는데


아이와 함께 우리 조상들의 각때에 맞추어

한해를 알차게 보낸 지혜와 문화유산인 세시풍속을 알수 있었던

옛날 옛적 할머니 할아버지는 이렇게 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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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꼽 어딨지? 토이북 보물창고 6
캐런 카츠 지음,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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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캐런카츠가 선사하는 우리아기 선물

보물창고 내 배꼽 어딨지?







재미있는 놀이로 신체 부위 익히는

내 배꼽 어딨지?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한번쯤 해보았을 신체부위 찾기 놀이






요즈음 부쩍 신체부위에 호기심을 갖은

막내딸에게 딱 좋은 그림책

윗옷을 훌러덩 올려서 배꼽을 자랑하는 막내 ㅎㅎㅎ






우리 아기 발은 어디 있을까요?

읽기만 하는 그림책은 아이들의 관심을 받기 힘들죠






만지고 펼쳐 보고 넘겨보며 갖고 노는 진짜 토이북

넘겨볼수 있어서 고양이 뒤에 숨은 내용이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그림책






울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까꿍 놀이!!

한장 한장 들춰볼수 있는 펼침 날개책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책장을 넘기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는

내 배꼽 어딨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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