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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스티커 : 바다동물 ㅣ 야광 스티커
키움터 편집부 지음 / 키움터 / 2019년 7월
평점 :
6세 4세 두 아이들을 아이들방에서 따로 재우는데
6살 첫째의 충격발언~
이젠 잠잘때 무섭지 않겠다
4살 딸아이는 아직 어려서 3돌 정도까지 재워주고 나오다가 이제 아이들이 제법 적응했다 제 판단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잠들라하고 나왔는데
첫째가 야광스티커를 보더니 이제 잠잘때 깜깜해도 무섭지 않겠다 이러는거예요...
유치원 다니면서 누우면 피곤해 바로 골아떨어져서 첫째는 혼자 자는거 적응했구나 생각했는데
남자아이고 속 마음을 잘 표현하지 않아서
아이가 어두워서 그동안 무서워했다는걸 몰랐네요
아이들이 신나서 서로 붙이겠다고 난리였던
야광스티커 바다동물
62가지 야광스티커와
3장의 색칠놀이가 함께 들어있어요
야광스티커는 안전인증제품으로
도톰하고 말랑해서 아이들이 쉽게 떼서 붙일 수 있더라고요
저 어릴때는 별이나 달 정도의 스티커였는데
야광스티커의 크기나 모양이 참 다양하고 디테일하더라고요
낮에 햇볕이나 불빛을 충분히 쬐어 준 뒤 불을 끄면
이렇게 멋진 62가지의 바다동물이 짜잔하고 나타난다는거...
야광스티커에 있는 생소한 바다동물이 있다면
이름을 찾아볼 수도 있어요
돛새치는 저도 사진을 보고 아이에게 알려줬네요 ㅎㅎ
야광스티커만 붙이면 넘 심심하잖안요
색칠하기 좋아하는 유아들에게 3장의 색칠놀이가 함께 들어있어서
알록달록 예쁘게 고래나 상어 물고기를 예쁘게 색칠해줄 수도 있어요
딸아이는 역시나 핑크색 종이를 고르고
핑크 종이를 색칠하고 싶었던 오빠는 이번에도 양보를 하게되네요;;;;
집게발도 알록달록 색칠해주고
고래가 색동옷을 입었나봐요~
쓱쓱 고래를 거침없이 색칠하는 딸아이
나만의 예쁜 바다동물을 색칠하고 오려서 가지고 놀 수도 있네요
아직 물고기 종류를 잘 모르는 딸아이와
바다동물 이름맞추기를 시작하며
좋아하는 바다동물을 떼서 벽에 맘대로 붙이기 시작합니다
줄지어 헤엄치는 바다동물을 표현한 걸까요
딸아이가 바다동물을 길게 길게 이어서 붙이네요
엄마 물고기를 찾아가는거래요....
62개의 바다동물 야광스티커를 모두 붙였으면
자, 이제 짜잔하고 변신할 시간...
야광 불빛이 멋지게 빛을 뿜으며
바다동물이 바다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거 같네요
저 어릴때는 천장에 별과 달을 붙여놓고 잠들때 보고했는데
야광불빛이 금방 사라져서 아쉬웠는데;;;
불빛을 오래 비추지 않았는데도 야광빛이 꽤 오래가더라고요
아이들이 잠들때까지 충분히 빛을 냈어요
혼자 잠자는 아이들에게 무섭지않게 친구가 되어줄
야광스티커 바다동물
이제 매일 밤 물고기들과 헤엄치며 즐거운 꿈을 꿀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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