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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강아지, 새드
뚠 수완나낏 그림, 샌디 퍼셀 글, 이창식 옮김 / 터치아트 / 2017년 5월
평점 :
따뜻한 시선의 힘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터치아트 슬픈 강아지, 새드
그림에서 보이는 새드의 모습이 너무너무 슬퍼보이네요
새드는 왜 그리 슬퍼보일까요?
원래는 장난치기 좋아하는 말괄량이 강아지 새드~~
새드는 크립스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친구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 강아지예요
하지만, 이름은 지어주지 않았어요
강아지 새드는 굉장히 영리한 강아지였어요
멋진 노래도 부를줄 알고
아름다운 그림도 그릴수 있었어요
하지만, 크립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항상 야단만 맞았죠
헉~~ 어느날 강아지 새드만 남겨두고
크립스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 어디론가 이사를 가셨어요
다음날 새로운 사람들이 이사를 왔어요
하지만 새드는 새로운 사람들이 무서웠어요
새로 이사온 사내아이는 새드의 밥그릇에
바삭바삭한 과자를 가득 담아주며
새드의 관심을 끌었어요
사랑을 듬뿍듬뿍 주는 사내아이의 마음에
새드의 꽁꽁 얼었던 마음도
사르르 녹기 시작했어요~~
함께 사는 반려 동물부터 창밖의 기저귀는 새
주변의 꼿 한송이, 나무 한그루까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되는
슬픈 강아지, 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