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닥투닥 심술이 - 아기 천재들의 감성 깨우기 생각벌레 감성동화
남효진 그림, 남경우 글 / 생각벌레 / 201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심술이는 왜 심술만 부리고 다닐까요?...







 


심술이는 장난치고 심통부리는게 좋은가봐요~







 


동생 볼은 꼬집어서 울리고~


심술이는 룰루랄라~~







 


세상에서 친구들 놀래키는게 제일 재미있어요~







 


꽃밭에 가서 꽃들도 뽑아서 하늘 높이 날려주어요~







 


'친구들은 나랑 노는걸 좋아한다고요~'


...라고 심술이는 생각했어요







 


심술이 동생이 심술이의 손을 꽉~~ 물었어요







 


꽃밭의 나비, 벌 친구들이 심술이를 콕콕 쏘아댔어요~~


어때? 심술아.. 너도 재미있지??







 


상처투성이가 된 심술이는 이상했어요









심술이가 골탕 먹는게 친구들은 재미있나봐요


심술이는 어리둥절~


친구들은 까르르~




심술이는 심술이가 재미있으면 동생도 친구들도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했나봐요


이제 더 이상 심술이가 심술부리고 다니는 일은 없겠죠~^^








"아기는 천재로 태어나 성장과 함께 하루하루 그 천재성을 상실하며 자란다."는 말 들어보신적 있으신가요?


높은 IQ를 가지고 행복하지 못하게 사는것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게 EQ를 개발해주고 싶네요..




업체로부터 해당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