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 - 전4권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러 지음, 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엄혜숙 옮김, 쥘 베른 원작 / 풀빛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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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만화로도 많이 알려진 
80일간의 세계 일주의 저자 
공상 과학 소설의 아버지 쥘 베른 원작

쥘 베른의 상상 여행 4권 중 

지구에서 달까지 : 평화를 위한 대포
해저 2만 리 : 네모와 노틸러스호 그리고 깊은 바다의 또 다른 신비

2권을 읽어보았어요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 평화를 위한 대포





달로 가는 우주선을 개발하는 내용인가...
달 뿐 아니라 더 먼 우주로 우주선이 다니는 요즘 그게 뭐가 신기하지 생각했는데

원작자 쥘 베른이 이 책을 쓴 시기는 
우주선은 커녕 비행기도 없던 1865년이래요

비행기도 없던 시절에
전쟁에 사용하던 대포를 우주로 달로 보낸다는 상상이 정말 놀라울따름인데요

마치 현재 과학문명을 예견하듯 쥘 베른은 풍부한 과학 지식으로 
공상 과학 소설을 썼는데요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과학지식을 얻는데 도움이 될거 같네요


달로 보낼 대포를 만들기 위해
270미터 높이로 짓는게 아닌
땅 속을 파는데요

그렇게 깊게 파다 마그마가 터지는건 아닐지 걱정되더라고요








달로 쏘아 올리는 평화를 위한 대포
아이들과 읽으면서 과연 성공할까? 
지구로는 어떻게 돌아오지?
달의 하루가 지구의 30일이면 모두 대포알 속에서 죽을까?
아님 지구로 돌아오면 늙지않고 그대로 일까?

아이들에게 지구에서 달까지 책을 읽어주며 여러 질문을 해보았어요

처음엔 대포만 쏘아올린다는 계획은 
대포알 안에 사람이 들어가 
지구에서 달로 우주여행을 하는걸로 바뀌는데요

현재의 우주선을 비행기도 없던 시절 1865년에 상상했다니
쥘 베른의 상상력과 과학 지식이 정말 대단하네요







쥘 베른의 상상 여행
해저 2만 리
네모와 노틸러스호 그리고 깊은 바다의 또 다른 신비

노틸러스 호의 항해 지도인데
생긴 모양으로 봐서는 잠수함인거 같은데요


1870년 작품인 해저 2만 리 
역시 잠수함이 개발되기 이전에 쓰여진 공상 과학 소설이예요


노틸러스호에는 잠수함의 원리와 동력이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
실제 잠수함 개발에 많은 영감을 주었대요

잠수함이 없던 시절이니
잠수함을 거대한 바다 괴물로 여기는게 당연하겠죠


콜라주로 표현된 그림이라
사실처럼 실제 있었던 이야기처럼 느껴지게 하더라고요









드디어 바다괴물 아니 노틸러스호를 만나는건가요
바닷속 그 모습이 정말 거대한 일각고래처럼 생겼는데요

아이들이 먼저 저기 있다며 그림을 가리키더라고요

마치 화련한 유람선을 보는 듯
바다괴물로 여겻던 노틸러스 호의 내부 모습을 놀라울 따름인데요


노틸러스호만큼 놀라운건 물 속을 걷는다는 건데요
잠수함이 없던 시절 특수 장비를 입고 호흡기로 숨을 쉬며
바다를 걷는다는 쥘 베른의 상상


책 그림처럼 수중 화산 폭발이 일어난다면 어떨지 정말 궁금하더라고요

해저 2만 리를 읽으면서 네모 선장과 함께 바닷속을 여행하는 기분이네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닌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현재 과학의 모티브가 된
공상 과학 소설의 아버지 쥘 베른 원작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 평화를 위한 대포
해저 2만 리 : 네모와 노틸러스호 그리고 깊은 바다의 또 다른 신비


과학에 관심이 많은 유아나 겨울방학을 초등학생이 읽기 좋은 
과학지식도 얻고 상상력을 자극시킬 공상과학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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