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 가족과 마법의 모자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이유진 옮김, 토베 얀손 원작 / 어린이작가정신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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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좋아하시나요?
책으로도 만화로도 유명한 무민
저희 집 아이들도 좋아하는 무민 동화책

무민 탄생 75주년
토베 얀손 1948년 무민 연작소설의 원작 마법사가 잃어버린 모자
알렉스 하리디/세실리아 다비드손 각색한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 
무민 가족과 마법의 모자



무민 골자끼로 가는 길
무민 가족과 마법의 모자
무민 가족과 크리스마스 대소동










이야기의 배경이 될 무민 골짜기의 모습을 그림으로 보면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하기 좀 더 쉽겠죠
아직 방향을 모르는 아이라면 동서남북을 이해라기도 쉽겠어요










무민 동화책이 처음이어도 책에 등장하는 
무민 가족과 친구들 소개를 읽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폭풍우가 몰아친 다음 날 무민과 친구들은 아침부터 무민 골짜기를 살펴보러 나갔어요
폭풍우가 지난간 다음엔 뭔가 특별한걸 찾을지도 모르잖아요

물가를 따라 찾던 무민은 길쭉한 까만 모자를 찾았어요

무민파파에게 선물한 모자는 무민파파에게는 좀 커서 
바닥에 쓰레기통으로 놓였어요

무민은 달걀 껍데기를 모자 안에 버렸고
모두들 응접실을 나갔는데 
그때, 하얀 달걀 껍데기는 부드러운 양털처럼 변했고
뭉게뭉게 솟아올라 정원으로 나갔어요



무민과 친구들은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술래잡기를 하며 놀았어요
꼬마 구름 다섯을 장작 창고에 넣어 두었는데
다음 날, 구름은 모두 사라져 버렸죠











집 안에서 숨바꼭질을 하던 무민과 친구들
무민은 들키고 싶지 않아 모자 속에 숨었는데
친구들이 찾지 못하자 모자에서 나온 무민의 모습이 괴상한 동물로 변해버렸네요
 

친구들은 모두 변해버린 무민을 알아채지 못하고
무민의 눈을 오랫동안 바라보던 무민마마가 무민을 알아보자
무민의 모습이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스너프킨은 무민에게
검은 표범을 타고 다니며 밤마다 우주를 누비며 커더란 왕의 루비를 찾아 다니는 
  검은 모자를 쓴 마법사의 이야기를 무민에게 들려주었어요







 


무민은 검은 모자가 마법사의 모자인지 실험해보기로 했어요

무민과 스너프킨은 꽃 한 송이를 모자에 넣었어요


무민파파가 있는 방은 덤블로 변해 자두가 우수수 쏟아지고

낮잠을 자던 무민마마 방은 새하얀 꽃송이가 가득 피고

무민의 집은 초록빛 언덕으로 점점 커지고 있었어요

모자에 넣은 꽃 한 송이가 집을 밀림으로 만들고 있어요









달에서 모자를 찾던 마법사는 검은 표범에 올라타 별똥별을 따라 우주를 달렸어요

수풀을 헤치던 눈이 새빨간 작은 생쥐가 몸집을 키우자 수풀은 점점 쪼그라들었어요

마법자가 망토를 휘두르자 수풀은 모두 사라졌어요








 

무민 골짜기는 반짝반짝 빛나고

무민마마는 팬케이크를 손수레 가득 만들었어요

8월의 밤하늘로 날아오른 마법사가 망토를 휘두르자

하늘에서는 불꽃놀이가 펼쳐졌어요

무민 골짜기의 정원을 은빛으로 문들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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