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쉬할래? 애기똥풀 보드북 1
파울린느 아우드 지음 / 북핀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이유식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엄마들의 고민이 한가지 더 생기게되죠
바로 기저귀떼기

배변교육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될때
아기가 변기를 싫어하거나 배변훈련 시작하려 한다면
배변연습 유아그림책으로 추천할만한

여기에 쉬할래?



유아발달과정에서 중요한 배변훈련
처음 시작하는 배변습관은 아주 중요해요
아기가 차고 있던 기저귀를 벗으려하거나
쉬 똥 응가 등 단어를 말하거나
변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면
배변연습을 시작해볼 수 있는데요



제가 기저귀떼기를 해보니
이게 아이마다 차이가 있더라고요

개월수가 됐다고 다 잘 해낼 수 있는게 아니고
아이 심리에 따라 개인차도 있고

특히 소변양이 많아지고 소변 횟수가 줄고 소변보는 시간이 길어야
엄마가 편해요

2~3시간 간격은 되야하는데 자주갈때는 1시간도 안되서 또 간다하고...

아이가 변기에서 소변을 보는게 재미있어서 놀이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뒷처리해줘야하는 엄마는 정말 힘들어요


어떤 아이는 자기 변기 아니면 절대 못 싸서 
변비로 힘들어하거나 변기를 항상 들고 다녀야해서 
엄마 아이 다 힘들어하더라고요;;;


아이도 엄마도 쉽게 편하게 할 수 있는 기저귀떼기
배변습관 들이기전에 먼저 변기와 익숙해지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놀이처럼 아이가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변기에 익숙해지는 배변연습하기 좋은 보드북추천









아이가 노란변기를 들고 다니며 동물친구들에게 물어요

여기에 쉬할래?

하지만 고양이는 모레에 쉬를 한다네요



아이는 다시 오리에게 변기를 들고 가서 물어요










돼지는 진흙탕에 쉬를 한대요

새는 아이의 변기에 쉬를 해줄까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동물마다 배변습관이 다르다는걸 인지할 수 있을거예요









고양이 오리 강아지 생쥐 돼지 새

동물친구들은 모두 제각기 쉬하는 장소가 따로 있네요

그럼 이 노란변기에는 누가 쉬하는 걸까요?



아이에게 살짝 물어봐요
그럼 여기에 누가 쉬해야할까?

아이가 바로 대답하네요
본인이름을 말하며
자기거라고!!











제일 먼저 아기가 찾아갔던 고양이가 

아기에게 노란 변기를 주며 아기에게 물어요

아가야, 여기에 쉬할래?







아이는 옷을 벗을 기저귀를 벗고 변기에 앉아요










아이가 변기에 드디어 쉬를 하고
동물친구들이 모두 축하해주네요

아이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유아발달과정 중 중요한 배변훈련





아이가 준비됐고 배변훈련을 시작하겠다고 엄마가 마음을 먹었다면
제일 먼저 변기를 준비해서 아이가 관찰하고 관심을 갖게해주세요

아이가 아직 변기에서 용변을 못 봐도 아이와 같이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변기에 한 번 앉아볼까?하고 권해보세요

그렇게 장난하며 몇 번 앉아보며 놀다가
정말 쉬를 할때도 있어요~^^

그럼 여기서 가장 중요한 배변훈련 성공팁
엄마의 폭풍리액션
엄청 밝은 표정과 웃음으로 아이에게
세상가득한 칭찬을 쏟아줍니다

아이는 그 좋은 기억으로
변기에서 계속 쉬를 하고 응가를 하게 되는거죠

부작용은 아이가 너무 자주 쉬를 하려한다는거죠 ㅎㅎ



잘하다가도 또 다시 기저귀를 찾거나 실수를 하게 되더라도
이럴때 부모님이 화를 내거나 혼내면
아이가 심리가 위축되거나 수치심을 느끼기도 한다는데

이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


아이와 성공적인 기저귀떼기 배변훈련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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