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은 새끼를 어떻게 돌볼까요? - 동물 세계의 자녀 양육 방식 자꾸만 듣고 싶은 동물 이야기 4
파블라 하나치코바 지음, 린흐 다오 그림, 이충호 옮김, 이수경 감수 / 씨드북(주)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다른 방식으로 새끼를 보살피는 동물들의 신비한 이야기
어떤 동물들이 자녀를 어떻게 돌보는지 알아볼까요
 
동물들은 새끼를 어떻게 돌볼까요?
동물 세계의 자녀 양육 방식










인간과 같은 포유류는 새끼를 가장 극진히 보살펴요


포유류 중에서 새끼를 돌보지 않는 종이 있고

어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곤충 중에서도
새끼를 극진히 돌보는 종도 있고요










울퉁불퉁 무시무시한 뾰족한 이빠를 가진 생김새와 달리
악어는 새끼를 정성껏 보살펴요
하지만 아빠 악어는 자식을 돌보는데 관심이 없네요

푹신한 둥지를 만들어 알을 낳고
품지는 않고 근처에서 알을 지켜요

2~3년 동안 엄마는 새끼악어를 잘 키운 뒤 혼자서 생활하게 됩니다









어른들이 사이좋은 부부를 보고 원앙이라 불렀는데
백조라 불리는 고니
혹고니가 죽을때까지 떨어지지않고 함께 사는 사이좋은 부부네요

엄마혹고니는 한 달정도 알을 품고
알에서 나온 새끼 혹고니는 다음 날 아빠가 물가에서 헤엄을 가르쳐요
6개월 뒤에는 나는 연습을
1년 뒤에는 부모로부터 독립을 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간답니다
이제 새끼 흑고니도 부모가 될 준비가 된거죠










많은 동물들이 새끼를 돌보고 키우는데 열심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모도 있어요

뻐꾸기는 새끼를 돌보기는 커녕 알을 품지도 않아요

자신의 알과 비슷한 알을 낳는 새의 둥지를 골라서
알을 낳고 원래 알 하나는 둥지 밖으로 떨어트려버려요

원래 둥지의 엄마새는 자신의 알 중 한 개가 뻐꾸기알로 바뀐지도 모르고
알을 품고 키우죠~
먹성 좋은 뻐꾸기 새끼는 어미새에게 계속 먹을것을 달라고 독차지하며 자라죠







 


대부분의 동물은 암컷이 새끼를 낳거나 키우는데

그 반대로 경우도 있어요


암컷 해마가 수컷 해마 배의 육아주머니에 알을 낳고

수컷 해마는 알에서 새끼가 나올때까지 

산소도 보내주고 바닷물도 보내주며 바다에 적응 할 수 있게 잘 보살펴요


알에서 나온 새끼해마는 곧바로 험난하고 위험한 바다에서 

혼자서 생존해야한답니다







인간과 비슷하기도 하고 

전혀 다르기도한 동물들의 자녀 양육 방식

아이와 동물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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