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블립!
스티브 안토니 지음 / 우리동네책공장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가 컴퓨터 게임만 하거나
온라이 친구들과 놀기만 하나요

컴퓨터대신 친구들과 뛰어 노는게 얼마나 재밌고 즐거운지 알게된 블립의 이야기


베스트 셀러 판다 시리즈로 유명한 스티브 안토니 작가의

안녕, 블립









블립은 매일 컴퓨터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게임도 하고
신나게 춤도 추고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배울 수 있었지요


블립은 매일 컴퓨터가 보여주는 세상만 보며 
컴퓨터 속에서 컴퓨터하고만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정전이 되고
블립은 컴퓨터와 연결된 전선이 빠져버렸어요


블립 계단을 굴러 문 밖으로 튕겨 나가
언덕도 지나고
울창한 숲도 지나고
강을 따라 한 참을 떠내려갔어요



블립이 집 밖으로 나오면서 세상이 알록달록 컬러로 변한 그림 보이시나요

저희 아이들도 밖에만 나오면 모은게 다 신기하고 새로운지 
두리번 두리번 처음 보는게 아닌데도 다 좋은가보더라고요








블립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친구들에게 새로운 것도 배우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도 같이하고
친구들과 노래부르며 춤도 추고
새로운 곳에도 친구들과 같이 갔어요









어느새 해가 지려해요

하루종일 친구들과 즐겁게 신나게 논 블립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야해요

 
친구들과 블립은 강을 거슬러 오르고
울창한 숲을 지나
가파른 언덕을 올라서

블립의 집앞에 왔어요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블립은 나갈때와는 다르게
친구들이 선물해준 예쁜 꽃을 손에 들고 있네요






 

집으로 돌아온 블립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컴퓨터

하지만 친구들이 건네준 꽃을 본 블립은
스스로 컴퓨터의 전원선을 빼고 친구들에게 가네요



혼자 놀기보다 둘이 같이 놀면 재밌고
여럿이 같이 놀면 더 즐겁죠

아이들이 컴퓨터에 온라인에서만 친구를 만나는게 아니라
아이들과 즐겁게 같이 놀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럴러면 공기가 좋아야할텐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경고없이 
아이들이 자연에서 즐겁게 뛰어놀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제 마스크는 좀 그만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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