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왜 좋아?
최혜진 지음 / 한림출판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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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딸아이와 엄마가 잠자리에서 
엄마와 외할어머니의 사진을 보며 이야기해요


벌써 깜깜해
이제 이것만 보고 자자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엄마와 딸아이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엄마가 왜 좋아?








가원이는 아직 졸리지 않은가봐요

"엄마, 근데 있잖아"







낮에 엄마를 보고 눈물이 날거 같았다는 딸아이

어린이집 다녀온 뒤
놀이터에서 놀았던 평범한 일상인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엄마가 너무 좋아서
계속 계속 보고 싶어서"

딸아이의 사랑스러운 고백

엄마는 다시 물어요





 



엄마 아빠의 세상에 날 불러 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주고

놀이터에서 놀아 주고

엄마랑 있으면 신나는 일이 많아








제주도의 풍경이 아름다운

그림이 사랑스럽고 부드러워요






 
하늘 높이 

엄마가 밀어주는 그네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딸아이와 소소한 일상을 아름다운 제주 풍경과 함께 보니
그림들이 더 사랑스럽네요







세상 끝까지 다 알려준다는

뭐든지 다 안다는 엄마



엄마라서 좋다는 

그냥 좋다는 

딸아이의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고백

 





 

"가원아, 있잖아.
엄마도 그랬었어."




딸아이도 제가 옆에 누우면

제 볼을 조막만한 손으로 감싸며

말캉말캉 만지고



엄마와 딸아이만 교감하며 느낄 수 있는 사랑스러운 기억



엄마가 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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