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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실비아 반 오먼 지음, 이한상 옮김 / 월천상회 / 2018년 4월
평점 :
어른들도 읽을만한 그림책 사탕 그림책
무거운 주제인 죽음 이후의 세계를
은은하게 다룬 그림책이예요
햇살이 따뜻한 어느 오후
단짝친구인 오스카와 요리스는 함께 공원에 소풍을 가기로 해요
오ㅅ카와 요리스는 좋아하는 사탕을 나누어 먹으며
따뜻한 오루를 즐기기로 해요~
삶과 인연, 그리고 그 마지막 모습인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오스카와 요리스 두 친구들은 대화를 통해 덤덤하게 이야기 해요~
끝을 마주하는 두 친구의 오스카와 요리스는
엉뚱하지만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는 사탕 그림책
두 친구에게 마지막 순간이 헤어짐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수동적인 체념의 순간이 될수 없었어요
두 친구는 누구보다도 지금의 삶을 사랑하고
곁에 있는 친구를 사랑하고 있어요
"정말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오스카의 이야기는 그리움을 가슴에 묻은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를 해주는 듯해요
어른들도 읽을만한 그림책 : 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