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먼저 문법부터 쓰레기통에 버려라 - 2013년 개정판
제임스 류 지음 / 진짜영어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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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글로 쓴 설명이 우리나라 말인지 무슨 설명인지 대체 모르겠음. 필자 혼자 쓰고 스스로 이해 다했다는 느낌. 필자 본인은 책에 자신의 프로필이 자신이 차린 영어 연구소 소장인게 다이고 뭔가 좀 구림. 자기회사 영어 강사들의 화려한 학력만 공개함. 내용도 구리고 필자도 구리고 제목만 자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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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왕초보들의 역습 Ⅱ
제임스 류 지음 / 진짜영어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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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에 혹해 서평에 혹해 이책 저자의 모든 시리즈를 다 사봤다. 내가 내린 결론은 서평을 쓴 사람들이 책을 끝까지 읽어본건지 아니면 알바들인지 의심이 간다. 필자는 도무지 한국말을 제대로 구사하는것인지 자기만 알아듣는 자기만의 언어로 영어를 설명하고 스스로 자화 자찬식으로 영어를 파헤친다는 식인데 웃긴다. 독자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한국어 실력으로 책을 쓴것 자체가 대중화 실패이고 진정한 영어 쓰헤기책 한권을 양산 한것이다. 이런 상술의 책은 휴지통에 가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필자 양반 영어 잘하기보담 한국말 공부나 하슈. 나도 4년제 대학 나오고 영어 관련서적만 50권이상 읽고 있지만 당신책은 대중의 이해는 아랑곳하지 않고 영어책을 철학책으로 만드는 완전 쓰레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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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장수 월세 염장지르기 - ‘연금처럼 받는 월세’ 허상 박살내기!! 정한영의 생선장수 부동산 염장지르기 3
정한영 지음 / 토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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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책제목에 혹해 망서림없이 구매했지만 제목만 독특했지 내용은 머리에 하나도 안남는 책이었다. 도대체 대안은 없고 자기 생각만 주저리 내 뱉고. 자기가 운영하는 지주클럽만 은근슬적 광고하는 생선장수의 상술에 아까운 책값만 날렸다. 책이란 공정하게 써야지 자기 지주클럽에서 돈받고 컨설팅해주는것을 당당히 여기는 당신은 책써서 용돈 버는걸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상술에 쩔은 생선장수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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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번째 금융상식백과 - 혜택부터 꼼수까지, 돈이 굴러들어오는 금융기관 사용설명서
손일선.김대원.전정홍 지음 / 알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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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앞부분과 중간부분의 내용은 비교적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좀 있는편입니다. 하지만 점점 내용이 뒤로 가면 갈수록 쓰레기네요. 마지막 주식부분은 초보자에게 주식의 기본상식을 알려주는 책의 기본 개념을 망각한체 필자의 현란한 미사여구로 본인의 지식을 뽐내는 뉘앙스일뿐 내용이 없네요. 책의 필자가 셋인걸 보니 파트별로 나눠쓴것같은데 마지막 주식부분 쓴 필자는 책의 컨셉조파 망각하고 글을 쓰는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네요. 당신은 책 쓰지 않는게 많은 독자에게 쿤도움 되겠네요. 초보에게 금융상식을 제공한다는 책의 기본컨셉도 모르고 분량 체우기 급급하며 남의 이해보담 자신의 생각만 주저리 써내려간 당신은 필자의 자격이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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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남이 세상을 바꾼다 - 여성화된 남자, 초신인류의 등장
우시쿠보 메구미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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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본에만 존재하지 않고 우리나라도 존재 하는 초식남. 특히 IMF 당시 대학생이었던 사람부터 그들의 사고가 왜 초식화 되었는지 근원을 잘 설명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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