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왕초보들의 역습 Ⅱ
제임스 류 지음 / 진짜영어사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에 혹해 서평에 혹해 이책 저자의 모든 시리즈를 다 사봤다. 내가 내린 결론은 서평을 쓴 사람들이 책을 끝까지 읽어본건지 아니면 알바들인지 의심이 간다. 필자는 도무지 한국말을 제대로 구사하는것인지 자기만 알아듣는 자기만의 언어로 영어를 설명하고 스스로 자화 자찬식으로 영어를 파헤친다는 식인데 웃긴다. 독자를 이해시키지 못하는 한국어 실력으로 책을 쓴것 자체가 대중화 실패이고 진정한 영어 쓰헤기책 한권을 양산 한것이다. 이런 상술의 책은 휴지통에 가야 할것 같네요. 그리고 필자 양반 영어 잘하기보담 한국말 공부나 하슈. 나도 4년제 대학 나오고 영어 관련서적만 50권이상 읽고 있지만 당신책은 대중의 이해는 아랑곳하지 않고 영어책을 철학책으로 만드는 완전 쓰레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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