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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서의 한국어 발음 교육론
허용 지음 / 박이정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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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권 학습자를 주로 가르치는 입장에서 많은 부분에 끄덕끄덕했습니다. 다만 보통화 화자를 기준으로 되어있어 홍콩권/광동어사용 화교들을 대상으로는 조금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로 구분되려면 책이 너무 두꺼워지겠지만 개정판에서는 이부분도 다뤄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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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국내 출간 30주년 기념 특별판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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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판이 있음에도 예뻐서 또 구매했다. 양장판을 선호하지 않는데, 소장용이라 양장인게 나은듯 하다. 서체, 책의 질감, 일러스트 모든게 마음에 든다. 무지개빛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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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한국어 참고서 1-1 : 영어판 이화 한국어
장세영.장채린.서효원 지음,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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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재와 워크북에 비해 나중에 출간된 책이라 그런지 디자인의 통일감이 많이 떨어진다. 책장에 시리즈를 전부 꽂아두었는데 계속 불편한 것. 개정판을 낸다면 이부분도 고려해주었으면 좋겠다. 가르치는 입장에서 해당 언어 영어/중국어로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고민될때 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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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 잘 못 보이고 잘 못 말해진 / 최악을 향하여 / 떨림 사뮈엘 베케트 선집
사뮈엘 베케트 지음, 임수현 옮김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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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예뻐서 구매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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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섬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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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침으로 쓰면 딱 좋다. 아니 이게 지금 무슨소리야? 하고 보면 번역가.. 여지없이 그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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