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근사하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모자 비룡소의 그림동화 251
에밀리 그래빗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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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하고 멋진 모자들이 많이 나와 7~9살 어린이들의 눈을 즐겁게 함. 내가 가지지 않은 것을 부러워했지만, 결국 유행을 쫒아가기보다 나만의 매력을 표현해주는 모자가 나에게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 되는 주인공의 모습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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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구름의 비밀 사물의 비밀 시리즈
양승숙 글, 신혜인 그림 / 사물의비밀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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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구름이 부러웠던 뭉게구름의 불평을 듣고 그림자가 숨어버리자 처음엔 행복하기만 하던 뭉게구름도 시간이 지나며 서로 부딪치며 다치게 됨.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진심으로 후회하자 친구들도 다시 동굴에서 나옴. 뭉게구름과 하얀구름이 정말 귀엽고 색채도 포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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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의 비밀 사물의 비밀 시리즈
신혜인 그림, 양승숙 글 / 사물의비밀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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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속의 야채들이 마치 감정이 있는 사람처럼 느껴짐. 그러면서도 무섭지 않고 정감있게 느껴짐. 설명식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읽기에는 좀 지루할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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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의 비밀 사물의 비밀 시리즈
양승숙 글, 신혜인 그림 / 사물의비밀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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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의 비밀은 나눔이었다. 늘 받기만 하던 크리스마스트리는 처음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고 오히려 커진 것 같은 느낌을 얻었고, 자기에게 있던 모든 걸 나눠주고 돌아오며 눈을 잔뜩 맞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환한 달빛을 받아 어느 때보다 밝아졌다. 어린이들도 나눔=행복이란 것을 느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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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자라는 나무
박준형 지음, 오치근 그림 / 소년한길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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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이가 심은 물나무에서 뾱! 뾱! 톡! 톡! 터지듯 올라오는 물꽃이 환상적. 어른인 내 마음이 같이 상큼해지며 둥둥 떠 다니는 기분이 듦. 잠에서 깨고 실망한 아람이가 울먹이며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들어주는 멋진 엄마. 엄마의 말대로 자세히 보니 송골송골 물방울 맺힌 새싹이 쏘옥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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