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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n Mars (Paperback)
Scallywag Press / 2019년 8월
평점 :
화성에 생명체가 있을까요? 어린 시절 누구나가 한 번쯤 생각해보지 않았을까요? ‘있었다, 있다…. 혹시 있을 수도 있다. 아니 없을 거다’ 주인공은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고 믿고 힘들게 왔습니다. 빨간색 리본으로 포장한 선물도 준비해서 들고 다니면서 찾네요. 그런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보이지 않아요. 사람들 말이 맞나봐요. 여기서는 아무것도 살 수가 없나 봐요. 윽!! 게다가 길도 잃어버렸고, 타고 온 우주선도 없어졌어요. 이제 화성의 생명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문제네요. 그러다가 발견한 꽃 한 송이…. ‘맞아! 생명체가 있었어….’ 정말 위안이 되네요. 꽃 한 송이를 들고 우주선을 찾으러 가는데 ‘어 내가 놓고 간 선물상자가 여기 있어요’. 우주선도 찾았고, 이 초콜릿 머핀은 고생한 내가 먹어야겠지요. 그런데….
글을 읽다 보면 주인공을 따라가는 화성의 생명체가 있지요. 어서 빨리 발견했으면 좋겠는데, 주인공이 실망하고 길을 잃는 것이 안타깝네요. 같이 책을 아이도 바로 뒤에 있다고 책을 보면서 주인공에게 외쳤답니다. ‘화성엔 진짜 생명체가 있는 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