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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
박상영 지음 / 래빗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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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다소(?) 웹소설 혹은 2000년대 주말드라마에 어울린다는 점을 제외하고 본다면 역시 작가가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 자체는 무척 대단하다. 박상영은 믿고 본다. (하지만 역시 세계관 자체가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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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ㅣ 복복서가 x 김영하 소설
김영하 지음 / 복복서가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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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먼저 본 후 책을 읽는지라 큰 감흥이 없었지만, 큰 착각이었다. 영화의 강렬함보다 소설을 통해 전개되는 심리적 묘사가 훨씬 더 무섭고 인상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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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청소
노청엽 지음 / 반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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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잠깐 읽으려고 펼쳤다가 결말까지 봐버렸다. 이쯤이면 다 알겠지 싶을 때도 아직 놀랄 일이 남아 있었다. 꽤 두터운 분량임에도 정말 빠르게 읽어버릴 수밖에 없는 어마무시하게 자극적인 스릴러 소설. 거기에 더해 가족 형태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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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노래
최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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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답다. 아름답고 꼿꼿한 책이라는 한 줄 평이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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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악마 1 - 개정판
댄 브라운 지음, 홍성영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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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집단과 관련된 책은 실망을 준 적이 없는데 .. 역시나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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