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라는 단어는 들을수록 설레기 마련이다.
타인의 여행 경험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간접경험이고
여행을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관점이기도 하다.
여행과 변호사라는 단어가 결합되어 시너지를 발휘하는
콜라보 같은 책이다. 누군가의 가방을 들여다 보는 것은
재미난 경험이기도 하다. 이 책을 통해 여행과
여행에서 벌어지는 케이스들을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