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금지 -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강력한 힘
요시다 다카요시 지음, 김소연 옮김 / 크리지오 / 2009년 2월
평점 :
품절


  

사람은 언제 어느때가 될지 모르지만 스스로에게서, 혹은 타인에게서 

절망감을 느끼게 된다. 

이는 스스로를 가두게 하여 앞으로 전진할 수 없게끔, 

타인과의 관계가 모나게끔 만들어버리는... 

그런 절망감을 언제 어느때가 될지 모르지만 느끼게 된다. 

이 책에서의 좌절금지란 말은 스스로에 대한 도전의식을 

절대 자신의 잣대에 맞춰서 먼저 포기 하지말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라는 말을 하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부터 정신적 차원에 이르기 까지 

다방면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노력한 저자가 

스스로의 경험과 실 지식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움에 도전하라는 말을 하고 있다. 

 

틀린말은 아니다. 

늘 스스로 가두어 놓은 틀 때문에 스스로를 더 키우지 못하는 그런 안타까운.. 

지금의 나 또한 지금이 편해서 새로운 곳에 발을 담그기 무서워서...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우물쭈물..... 

우습다. 이 책으로 한 발짝 띄어보려던 계획을 수정하고자 한다. 

대목표를 향해서 중, 소목표를 향해서.... 

새로운 방법으로, 하지만 이 곳에서...해결해 보고자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담거리의 펜더윅스
진 벗설 지음, 이원형 옮김 / 지양어린이 / 200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큭큭...책의 표지 부터가 뭔가 치열하게 달려가고 잡으러가는 것이, 표지의 색상도 강렬한 다홍색이라는 것이...웬지 박진감 넘치는 책일거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역시나...재미있었습니다. 

엄마가 아파서 돌아가시고, 집안은 첫째로 동생 셋과 아빠와 늘 다정한 고모와 함께 팬더윅스 집을 이끌어 가다 시피하는 로잘린느, 머리가 똑똑해 보이는 스카이예, 소설가를 꿈꾸는 제인, 막내 베티까지... 

엄마가 없다 하여 소심하게 자라거나 주눅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가끔은 엉뚱한 생각들을 갖고 있었지만, 스스로가 당당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제 옆에는 아직도 엄마와 아빠가 살아 계시고, 부모님의 부재에 대한 감정을 느껴보지 못한 상태지만, 저 소설속 아이들이 아직은 나이가 좀 어려서 그런지....가볍게 받아 들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아직 결혼은 하지 않은 상태이구, 내가 만약 불치병으로 남편이 혼자 남게 되면.. 

평생 혼자 사는건 무리니..파란 편지 한통... 어떨가 싶네요..ㅎㅎㅎ

오랜만에 잡아 본 소설책인데 책장도 가볍고 쉽게 잘 넘어가니 좋았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참을 수 없는 월요일 - 참을 수 없는 속마음으로 가득한 본심 작렬 워킹 걸 스토리
시바타 요시키 지음, 박수현 옮김 / 바우하우스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월요병, 이말이 괜히 생겼겠는가..

야근을 해도, 하지 않아도 월요일은 피곤하다.

그런 의미에서 참을 수 없는 월요일이라는 책 제목이 너무 눈에 들어왔고,

또 그날의 나에게 월요일은 참을 수 없는 시간이었다.

진짜..어른을 이렇게 까지 이야기 한다는게 아니기는 하지만,

그런분은 어른으로서 대우를 받지 못할 사람이었다.

결국 내 승질에 못이겨 울고 말았지만...

 

어쨌든, 직장생활을 하고, 20대 미혼인 나, 네네와 비슷한..

회사에서의 적당한 친분이 있는 관계이지만, 서로 깊은 속까지는 이야기 할 수 없는

숨기고, 숨겨져있는 관계-

 

일주일을 보내고 뒤돌아 생각해보면, 내가 보낸 회사에서의 일주일이

내가 그 속에 있던 사람 맞나..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가끔 붕~ 떠있는 생활을 하는 듯한...매일 같은 일상의 반복.

그렇지만 그 속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에 만족하는....

그래도 가끔은 아주 가끔을 일탈을 꿈꾸는, 새로운 사건이 일어나길 바라는...ㅎㅎㅎ

 

참을 수 없는 월요일 보내고, 모두에게 비밀인 화요일, 그럭저럭 수요일,

미치도록 바쁜 목요일, 주말이니까 야근은 없다 금요일...

오랜만에 재미있는 소설책이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드러운 카리스마 - 큰소리 치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시라가타 토시로 지음, 장민주 옮김 / 토네이도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진정으로 오랜만에, 챕터 하나하나가, 문단하나하나가

모두 마음에 드는 구절로만 채워진 책을 만났습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이런 자세는 옳지 않지만,

다 아는 내용을...이렇게 적어놓나???

그렇지만 그건 쉽게 행동으로 옮길수 없었기에 이런 거만한 생각을 품었었나봅니다.

또 다 읽고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회사생활 시작한지 1년 반...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는것을 알게 해주고, 책에서 나오는 그대로의

윗분들을 만나뵈면서....

이 책이 더욱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게 했었나봅니다-

아직은 무언가를 명령하는 위치이기보다는 받는 위치이기에,

나와 함께 지내는 분들도, 이런 분이었으면 하는게,,,

진정으로..내 사비를 털어서라도..사드리고 싶네요..

 

아, 오늘 하루 너무 힘들어요, 아직 퇴근도 못할거 같은데...ㅠㅠ

진정 좋은 책입니다....누구든지 읽어보셔야할 책인거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긋나긋 워킹
최재완 지음 / 바우하우스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세상은 분명 천천히, 나긋나긋하게 살아가야하는 부분이 있다.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
딱 부딪치고 맞딱드려..끝을 보려는 그런 관계는...

 

하지만 난 사람과의 관계에는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해야한다고 생각했다.
특히 남여간의 관계는 더욱더....
모 아니면 도, 이것이 내 인간관계였다.
그래서 폭이 좁은 걸지도 모르지만....
하지만 이 책속에 글을 보면서는 좀 생각이 달라졌다.
아직 내가 그만큼 나이를 먹은 것도 아니고, 해진이 느끼듯이 그 감정을 오롯이 이해하고 삼킬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사람사이 관계를 무 자르듯이 자를수는 없다는....
조금은, 조금은 물 흐르듯이 그냥 둬도 된다는....



사실 나에게도 처음 있는 일이다.
나긋나긋 천천히 걸으며 그 사람곁에 있다.
조금은 더 여우처럼 문자하나도 분석 해보고(이런거 해본적이 없는지라...ㅋㅋ)
말 한마디, 옷, 구두, 장소의 선택, 아무튼 뭐든지...ㅋㅋㅋ


가벼운 소설이라 하루만에 후딱 읽고 재밌다며 회사 언니 빌려줬더니,
어린것이 벌써...이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