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머리보다 중요한 눈치 사용 설명서 - 마음의 벽을 넘어, 배려로 완성하는 직장생활
가와하라 레이코 지음, 송해영 옮김 / 한가한오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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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라는 것이 안 좋게 들리는 것이 요즘 시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눈치를 보는 것이, 부정적인 방향이라면 안 좋겠지만, 긍정적으로 활용된다면 충분히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느낀점은,

첫째, 다른 사람이 보던, 안 보던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보통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보고, 신경 쓰면 조금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안 보면 대충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평소에 작은 것, 사소한 것들이 중요할 때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는 말입니다.

둘째, 나의 마음의 벽과 상대의 마음의 벽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구분된 '나의 마음의 벽'과 '상대의 마음의 벽'에 대한 이해가 되었습니다. 우선 내 손을 떠난 마음에 대해서는, 특히 상대의 마음의 벽에 대해서는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셋째, 업무의 기본은 보고, 연락, 상담이 거의 전부라고 해도 무방하다.

일본의 주요한 업무의 기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일본 기업에서는 팀워크와 상하 관계를 매우 중시하기 때문에, 일이 잘못되기 전에 상사에게 보고하고, 관련자들과 수시로 연락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미리 상담하는 것을 직장인의 기본자세로 여깁니다. 그런데 정작 '보고, 연락, 상담'이 제대로 정착되지 않은 기업이 많다.

p157

이러한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넷째, 다른 사람의 실패를 염려하여 하는 말이더라도, 상대에 따라서는 잔소리로 들릴 수 있다.

제가 제일 못하는 부분이, 이 영역입니다. 무언가를 하면서 경험한 시행착오를 다른 사람은 경험하지 않게 해주고 싶은 강한 마음을 표현하곤 합니다. 이런 경우 책에서는 그것도 그 마음이 전달되기보다는 잔소리로 느끼게 된다는 점이 뜨끔하면서도, 확실히 와닿았습니다.

그동안 저의 마음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오해를 받은 것만 억울하다 생각했는데, 책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섯째, 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해야 한다.

처음 본 내용이지만, 너무 와닿았던 내용입니다.

'실수나 미완성 상태로 남은 일들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현상!'

맞습니다. 이렇게 미완성일 때 완성하고 싶은 욕구가 발동하여, 계속 기억에 남긴 합니다.


일머리와 눈치는 최근 회사원들에게 주요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일머리'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의미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눈치'는 상대적으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이 두 단어 모두 일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주요하게 생각되는 것을 쉽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성장캐 이세상의 질문

질문 1.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사소한 일'은 무엇이 있는가?

질문 2. 잔소리가 아니게 만들어주는 조언이나 충고는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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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동유럽 5개국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 2025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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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체코, 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묶어 유럽 5개국으로 부릅니다. 인접해있는 5개의 국가들의 여행을 통하여 유럽 내륙의 정서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유럽여행으로 가본 독일과 체코, 오스트리아 중에서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은 오스트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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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알프스 6개국 자동차 여행 - 2025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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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로 연결된 6개국의 도시들을 보면서, 겨울이 떠올랐습니다. 한창 더운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추운 겨울이 기다려지는 요즘인데, 알프스로의 여행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알푸스하면 인터라켄이 제일 먼저 떠올랐는데, 책을 통하여 다양한 알프스의 겨울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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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크로아티아 & 몬테네그로·알바니아 - 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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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해를 가운데 두고 마주보고 있는 이탈리아도 있지만 크로아티이와 몬테네그로, 알바니아가 있다는 사실을 잘 몰랐습니다. 조금은 생소하지만, 그래서 더 끌리는 여행지여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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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런던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런던 여행 가이드북, 2024-2025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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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에이든 여행책자 입니다.
이번엔 런던으로 떠나고 싶습니다.
40인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지도 보면서 상상의 여행을 런던으로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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