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야채 여행기
다마무라 도요오 지음, 정수윤 옮김 / 정은문고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야채는 일본식 표현이다. 우리나라 표현으로는 채소가 맞는 말이다. 이 책은 저자가 야채의 원산지를 찾아가는 색다른 여행기이다. 각종 야채에 관련된 이야기와 야채와 어울러진 음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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